조직과 인사관리연구 41(2) 2017년 5월호_01.김상지,한경수,윤우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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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: 각인효과와 신생기업의 생존: 창업초기 최고경영진의
특성이 벤처기업의 생존에 미치는 영향

 

저자 : 김상지, 한경수, 윤우진

 

초록 : 본 연구는 창업초기 최고경영진의 특성이 벤처기업의 장기적인 생존율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
각인효과(imprinting effect)의 관점을 바탕으로 가설을 설정하고 이를 실증 분석하였다. 2000년 이
전 설립된 IT와 제조업 기반 벤처기업 184개를 대상으로 2014년 생존여부를 종속변수로 하여 실
증분석을 실시한 결과, 창업 초기 최고경영진의 평균연령이 낮을수록, 그리고 창업초기 최고경영
진의 기술적 역량이 높을수록 벤처기업의 장기적인 생존율 또한 높아지는 것으로 확인되었다. 본
연구를 통해 창업당시 최고경영진의 특성은 기업에 각인되어 장기적인 생존율에 영향을 줄 수도
있다는 점을 유추할 수 있다. 또한 벤처 기업의 장기적인 생존을 위해서는 창업시점에서 상대적
으로 젊은 경영진의 구성이 유리하며, 창업당시 경영진의 기술적 역량 역시 중요하다는 시사점을
얻을 수 있었다.

 

키워드 : 각인효과, 신생조직의 불리함, 최고경영진, 벤처기업, 생존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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