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직과 인사관리연구 41(3) 2017년 8월호_03.김현옥 조봉순 이명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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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: 성과주의 보상제도가 직무만족에 미치는 영향:
임금분산의 조절효과

 

저자 : 김현옥, 조봉순, 이명주

 

초록 :

성과주의 보상제도가 기업과 개인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지, 그리고 어떠한 조건하에서
그 효과가 강하게 나타나는지는 학문적으로 뿐만 아니라 실무적으로도 중요한 주제이다. 본 연구
는 기업에서 실시되는 성과주의 보상제도가 개인의 직무만족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다층모
형을 통해 살펴보았다. 또한 기업에서 실제 성과에 따른 임금분산이 있을 때 성과주의 보상제도
와 직무만족간의 관계를 강화시키는 가설을 설정하였다. 본 연구에서는 가설을 검증하기 위하여
한국직업능력개발원의 인적자본기업패널 2011년, 2013년 자료를 사용하여 총 201개 기업, 3924명
의 근로자의 응답을 최종분석 사용하였다. 독립변수인 성과주의 보상제도는 조직수준의 성과급제
도로 측정하였고, 임금분산은 조직수준의 조직 내 임금격차를 임금함수의 추정을 통해 측정하였
다. 종속변수인 직무만족은 개인수준에서 측정하여 조직수준의 성과주의 보상제도가 개인수준인
근로자의 직무만족에 미치는 영향을 다층모형을 통해 살펴보았다. 연구결과는 성과주의 보상제도
가 근로자들의 직무만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, 기업 내에서의 임금분산이 두 변수간의 관계
를 조절하는 것으로 나타났다. 마지막으로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기업에서 성과주의 보상
제도 도입 및 실행에 관련한 시사점을 제시하였다.


키워드: 성과주의 보상제도, 임금분산, 직무만족, 디커플링, 다층모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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