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직과 인사관리연구 42(1) 2018 년 2월호_05. 박세웅 이선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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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: 신입사원 입문교육 효과에 대한 자원 기반 스트레스 이론적 접근

 

저자: 박세웅 이선희

 

초록:

본 연구는 신입사원의 사회화 과정을 이해하는 새로운 이론적 틀로서 자원 기반 스트레스 이론
을 제시하며, 우리나라 조직들에서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조직사회화 전략인 신입사원 입문교
육 과정을 자원의 개념으로 접근하였다. 사회화 과정이란 신입사원이 조직 적응에 필요한 자원을
획득하는 과정이며, 이러한 자원획득 과정이 효과적으로 이루어질 때 조직에 보다 잘 적응할 뿐만
아니라 궁극적으로 스트레스 반응도 덜 경험할 것이라고 보았다. 구체적으로 신입사원 입문교육이
스트레스 반응을 감소시킬 수 있는 자원으로서 기능하기 위해서는 참여자들이 이를 유용하다고
지각하는 것이 중요하며, 입문교육에 함께 참여하는 다른 신입사원들과의 동료애 또한 입문교육의
효과를 강화시키는 역할을 할 것이라는 가설을 세웠다. 이러한 가설을 검증하기 위해 국내 한 조
직의 신입사원 97명에게 입문교육 시작 시점, 종료 시점, 그리고 직무배치 후 1개월 시점 등 세
차례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. 그 결과, 기대한 바와 같이 조직에서 제공하는 입문교육을 유용하다
고 지각하는 신입사원일수록 직무배치 후의 개인-조직 적합성이 높았고, 조직과 적합성이 높다고
지각할수록 직무배치 후의 주관적 신체 건강 상태가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. 또한 이러한 입문교육
유용성 지각의 효과는 다른 신입사원 동료들과의 동료애를 높게 지각할수록 강하게 나타났다.


키워드: 신입사원 교육, 자원 기반 스트레스 모형, 개인-조직 적합성, 동료애, 스트레스, 웰빙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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